

[수완뉴스=서울] 여성가족부 이정옥 신임장관이 10일 오후, 취임 첫 일정으로 경기도 광주시의 나눔의 집을 방문해 추모공원에서 헌화 및 참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김학순 할머니 흉상을 찾았다. 이날 나눔의 집을 방문한 이 신임장관은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할머니들이 편안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당부했다.

I will brighten the world around me with my smile. And I will always be here for you all, ready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say.




![[인터뷰] 심리 상담사가 직접 말하는 심리 상담사의 하루](https://en.swn.kr/wp-content/uploads/sites/24/2015/07/KakaoTalk_20141219_0923355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