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액정이 깨져 수리 보험 환급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자식을 사칭한 문자가 기승이다. 익숙한 말투로 접근해와서 부모님들이 피해를 당하기 쉽상인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으로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 기사는 제보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발견되는대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김동주 기자
I will brighten the world around me with my smile. And I will always be here for you all, ready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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