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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ice] 추석 때 기자들은 뭐하나요? – 김아련 기자를 인터뷰하다!

[The Voice]  김아련 (21세, 정치사회부 인턴 / 편집부 ) 기자는 현재 사회학과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으로사회의 문제나 현상을 같이 고민하고 글로 작성하여 좀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수완뉴스이 지원하게 된 기자다.

그녀는 청소년들과 새로운 세상으로 대한민국 사회를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한다.

아래는 김아련 기자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 김아련 기자 제공

Q. 자신의 이름과 소속, 직책,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는 일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앞으로 수완뉴스에서 할 활동들에 대한 포부를 적어주세요!)
A. 김아련, 수완뉴스 정치사회부 인턴기자입니다!

Q. 수완뉴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에 대해
A. 기자단의 대외활동을 찾던 중에 수완뉴스가 청소년 관련 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에 감명을 받아서

Q. 수완뉴스 선배인 김동주 기자에게 바라는 점
A. 인턴기자들에게 한 명씩 소통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Q. 현재 준비 중인 기획기사가 있다면?
A. 현재 준비 중이라기보다는 앞으로 하고 싶은 기획기사는 박근혜 국정 농단 사건의 진행과정과 결말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Q. 기자단 활동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하고자 싶은 말
A. 기자단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것 없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조사하고 생각을 작성하면 되니깐 활동에 어려움을 가지지마세요 !

Q. 내가 생각하는 청소년 미디어란?
A. 청소년 미디어가 진정한 팩트뉴스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에 때 묻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진실함을 가진 집단이기에 청소년들이 미디어가 진정으로 진실한 미디어 같습니다.

Q. 끝으로 추석 연휴가 끝나면?
A. 일단 대학교 시험을 준비해서 보고 수완뉴스 기획기사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실천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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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ongjoo
Kim Tongjoohttps://www.swn.kr/author/tongjoo
I will brighten the world around me with my smile. And I will always be here for you all, ready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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