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서대문청소년수련관] 서대문청소년수련관(관장 황인국)에서 역사, 교육 문화 그리고 청소년이라는 4가지 특색을 가지고, 2019년 2월 17일(일요일)부터 2월 21일(목요일)까지 4박 5일간 대만으로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떠난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세계 5대 박물관 중 하나 ‘국립고궁박물관’, 대만 역사의 명소 ‘중정기념당’ 역사가이드북 제공, 사전 과제(현지 역사 퀴즈로 숙지), 대중교통(하철/버스) 비교 체험, 대만 전통음식 체험, 세계 2위 출판물 국가의 24시간 서점, 국립대만대학교 탐방, 대만과학기술대, 국립대만과학교육관 탐방, 타이베이청소년기관, 대만과 한국 청소년 문화 비교체험을 한다.
신청방법은 서대문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받는다.
참가신청비 500,000원 선입금 후 최종신청이 완료된다. 청소년해외문화탐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나 02)334-0080 (사회교육팀 내선 007)으로 문의하면 하면 된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의 1인당 총 참가비는 1,270,000원으로 현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 제 18-26호 여성가족부 신고프로그램에 따라,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