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남북미 3국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회동하였다. 이는 지난 하노이 회담이후 끊어진 줄만 알았던 북ᆞ미관계가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는것을 조명하는 동시에,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의 다음행보가 기대되는 수라고 할수 있다.
이번 회담은 문 대통령이 ‘중재자’를 자처하며
나섰는데,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ᆞ미 정상 회담에 초점을 둔 것 이라 볼 수 있다.
결렬되지 않은 것 을 보아 결과는 있을것으로 보인다.
남ᆞ북ᆞ미 3개국 정상의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수 였다.
이치형 정치국제팀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