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현판식을 갖고, 추진단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현판식에서 “새로 출범하는 특별추진단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에도 불구하고 왜 국가는 아동을 구하지 못했는가?‘라는 국민의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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