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사무처] 채진우 칼럼니스트가 연재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삶의 지혜》 10월호 칼럼이 편집국의 착오로 11월 4일에 송출되었습니다. 제시간에 칼럼을 올리지 못한 사실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사무처
안녕하세요. 수완뉴스 팀입니다.
[수완뉴스=사무처] 채진우 칼럼니스트가 연재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삶의 지혜》 10월호 칼럼이 편집국의 착오로 11월 4일에 송출되었습니다. 제시간에 칼럼을 올리지 못한 사실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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