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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건상 심리치료 못 받는 아동, 서울시가 나서서 치료 해준다.

[수완뉴스=서울] 지난 9월 18일,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서비스 MIND IP 지원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심리치료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치료를 위한 본격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에 어린이재단은 1억2천만원 사업비를 지원했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 마인드업(MIND UP)’는 심리.정서.행동에 문제가 있으나 경제적 여건상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위해 아동청소년정신건강지원시설 아이존 심리치료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심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에는 심리평가, 개별치료, 그룹치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개별치료 및 그룹치료는 올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 9월 18일 찾아가는 심리치료지원사업 MIND UP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에서 지정한 심리전문가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그룹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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