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완뉴스입니다.
수완뉴스는 지난 3월 17일 온라인 뉴스 사업을 개국한 이래 끊임없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황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수완뉴스는 지난 5월 11일에 있었던 ‘수완컴퍼니 미래 3년겸 상하반기 계획 점검’에 참가하여 온라인 뉴스사업뿐만이 아닌 온라인 영상사업에도 중점을 두어 매진하겠다고 밝히었습니다.
온라인 영상서비스는 5월 1일부터 진행되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활동이 없어서 많으신분들이 몰랐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 영상서비스의 이름은 ‘수완TV’이며, 다른 말로는 ‘SWTV’라 호칭을 정하였으며 앞으로 많은 청소년 행사나 사회 중요한 이슈에 대해 카메라에 담겠습니다.